저희들은 이웃들에게 일년내내 줄 수 있는 선물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요양원은 사회복지 법인 경신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써
법인의 사회복지 전문 경영인과 오랜 경력을 갖고 계신
요양보호사 1급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孝를 실천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조금은 덜어 드리고자
자녀의 어깨에 짊어진 부담을 덜어주고자
햇살가득한 작지만 아늑한 내 집같이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저희 요양원은 인생의 뒤안길에 뜻하지 않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계신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리고자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한분 한분 모시고자 합니다.
자녀 여러분 ! 여러분 가정에 큰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설대표 김정현 드림